카테고리 없음
한 줄 시 쓰기
Cream Whale
2025. 6. 15. 14:34
무서운 건 상상 속에서만
현실에선 나는 멈춰 있을 뿐이었다.
무서운 건 상상 속에서만
현실에선 나는 멈춰 있을 뿐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