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 건 상상 속에서만 현실에선 나는 멈춰 있을 뿐이었다.
"내일이 무섭다는 건,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는 뜻이야."
" 천천히 괜찮아 지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으로서는 충분하다"